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서브메뉴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OME > 유방센터 > 유방암 진단/치료

유방암 진단/치료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유방암의 병기 및 예후

유방암의 병기 및 예후

 

환자들이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듣게 되었을 때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과연 얼마나 더 살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병이 얼마나 진행이 되어 중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유방암은 하나의 암세포에서 시작되어 점점 커지고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됩니다. 유방암의 크기와 다른 곳으로의 전이 여부가 병의 진행 정도(병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인자가 되리라고 짐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였더니, 암의 크기와 전이 정도가 이 환자가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 지를 예측하는데 가장 정확한 방법이었습니다. 또 이런 결과는 재발의 위험이나 사망의 위험이 얼마나 높은 지도 알려 주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치료를 더 추가해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1. 병기

유방암이라는 병에 걸렸는데 몇 기가 되느냐? 즉 병기가 어떻게 되느냐는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으로의 전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조합하여 정합니다.

 

1) T, N, M 값의 구분

종양의 크기를 우리는 종양(Tumor)의 머릿 글자를 따서 T라고 표시하고, 림프절으로의 전이는 림프절(Lymph Node)의 절(Node)의 머릿글자를 따서 N이라고 표시하고, 다른 장기로의 원격 전이는 전이(Metastasis)의 머릿글자를 따서 M이라고 표시합니다.

종양의 크기 T는 다시 세분하여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인 경우를 T1, 2cm보다 크고 5cm 이하인 경우를 T2, 5cm보다 큰 경우를 T3, 갈비뼈나 피부나 주위 근육에까지 침범한 경우를 T4라고 합니다.

림프절 전이 N도 다시 세분하여 림프절의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N0, 13개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N1, 49개의 림프절에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N2, 10개 이상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N3에 해당됩니다.

다른 장기로의 원격 전이 M은 전이가 없는 M0와 전이가 되어 있는 M1으로 나눕니다.

  종양의 크기

T1

  2cm 이하인 경우

T2

2cm보다 크고 5cm 이하인 경우

T3

5cm보다 큰 경우

T4

갈비뼈나 피부나 주위 근육에까지 침범한 경우

림프절 전이

N0

  림프절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N1

1-3개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

N2

4-9개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

N3

10개 이상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

원격 전이

M0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M1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2> 유방암의 병기

이들 T, N, M값을 조합하여 병기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3cm 크기의 혹(T2)으로 림프절 전이가 없고(NO), 원격 전이가 없으면(M0), IIA기에 해당됩니다.

 

T1

T2

T3

T4

N0

IIA

IIB

 

IIIB

N1

IIA

IIB

IIIA

N2

IIIA

N3

IIIC

M1

IV 

 

2. 예후 - 생존 확률

이제 여러분이 어느 기에 해당되었는 지를 알았으니 여러분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얼마나 더 살 수있는 지에 대한 답에 가까와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환자들은 선생님 이젠 몇 달이나 더 살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몇 개월 (몇 년)이나 더 살 수 있는 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몇 기에 해당되고 그 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5년 살 확률(5년 생존율)은 몇 %가 되고, 10년 살 확률(10년 생존율)은 얼마나 되 지는 조사해 놓은 것이 많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일반인에게 내보이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유방암이 아무리 치료가 잘된다고 백 번 이야기하여도 이 도표를 한 번 보는 것보다는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도표를 보면 예후가 좋은 단계에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운명에 희망을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도 되겠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예후가 자기가 생각했던 것에 훨씬 못 미친다고 여겨지시는 분이나 예후가 좋지 못한 단계에 있는 분들도 절대로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이런 자료를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운명이 이런 흐름에 있다는 것을 느끼라는 것 뿐입니다. 통계는 어디까지나 통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이지 모든 개인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완치의 가능성이 1%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 1%에 자신이 해당될 기적의 가능성은 항상 남아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유방암은 변화무쌍하여 우리 의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기적이라고 여기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최선을 다해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간, , 뇌 등 신체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로 전이가 되어 그 장기의 기능을 파괴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암 환자를 치료한 후에 경과를 관찰을 하게 되며 그 중의 일부는 생명을 잃게되고 일부는 생존을 하시게 됩니다. 5년이 지난 시점에서 볼 때 그 때 까지 살아 계실 확률을 5년 생존율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아계시던 분들중 일부는 돌아가시고 일부는 생존을 하게 되어 10년후도 살아계실 확률을 10년 생존율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생존율을 나타내는 도표를 보면 가로축은 치료 후의 기간을 표시하고 세로축은 생존해 남아있을 확률을 나타냅니다. 생존율은 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이 해당하는 병기의 선을 따라가면 몇 년후에 살아남을 확률이 얼마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면 2기의 유방암 환자들을 치료한 후 계속 관찰해 보니 2년이 지나서는 약 97.4%가 살아 있고, 5년이 지나서는 89.3%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다행히도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잘되는 암입니다. 5년 후에도 살아 계실 확률 (5년 생존율)1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97.1%, 2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89.3%, 3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63.5%, 4기 유방암의 경우에도 25.4%가 됩니다. 이 분들 중 상당수는 10, 20년 후에도 살아 계시게 됩니다.

 

3. 내 암은 나쁜 암인가요, 덜 나쁜 암인가요?

 

범죄자들중에서도 단순 좀도둑도 있고 엽기적인 살인범과 같은 흉악범들도 있는 것처럼, 암에도 나쁜 암도 있고 좀 덜 나쁜 암이 있습니다. 조직 검사나 수술을 하면서 얻은 조직을 통해 우리는 이 암이 악성도가 높은 암인지, 덜 높은 암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하는 검사는 이 암세포에 에스트로젠이나 프로제스테론이라는 호르몬과 결합할 수 있는 수용체가 있는 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에스트로젠이나 프로제스테론 수용체를 가진 종양은 분화가 잘되어있는 암으로 수용체가 없는 종양보다 예후가 좋습니다. 또한 에스트로젠 수용체가 있는 경우에는 항호르몬제(타목시펜)를 투여하면 에스트로젠의 작용을 차단하여 암세포가 더이상 증식하는 것을 막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이나 세포가 잘 분화되어 있는 암은 예후가 좋습니다. 세포 분열기중 세포내의 DNA가 합성되는 S(synthesis:합성)기의 비율이 높은 종양은 세포의 증식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악성도가 높은 암입니다. 비정상적인 수의 염색체나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DNA를 가진 종양도 예후가 좋지 못합니다. p53은 암의 생성을 억제하는 유전자로 이 유전자가 손상이 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못하고 HER-2/neu (c-erb B2)라는 암 유전자를 가진 종양은 호르몬 치료나 항암 화학 요법에 잘 듣지 않습니다.

 

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검색폼
진료안내 진료예약 온라인상담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건강검진절차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