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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치료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유방암의 증상과 진단

유방암의 증상

 

1) 유방암의 증상

 

(멍울)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혹이다. 유방은 겉으로 드러나는 장기이기 때문에 본인이 만지든 배우자가 만지든 마사지사가 만지든, 본인이 혹이 만져진다면서 알아서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경우 혹이 만져진다고 해서 이것이 모두 암은 아니다. 그러나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혹이기 때문에 혹이 만져질 때는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통증

유방암에 의한 혹은 아플 수도 있지만 통증이 없는 혹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한국 유방암 연구회에서 19961년간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3,8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통증을 느낀 환자는 12.9%에 불과하였고, 67.4%는 진단시까지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양쪽 유방의 여기 저기가, 특히 생리 직전에 아프다가 생리가 시작되면서 덜 아파지는 경우는 대개 호르몬의 영향에 의한 것이 많다. 유방의 한 부위가 생리와 관련없이 아픈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분비물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중 피빛 또는 노란 진물색의 분비물이 한 쪽 유두의 한 구멍에서, 젖을 짜지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나올 때 우리는 이것을 병적인 분비물이라고 하고 이런 경우의 약 10%는 유방암과 관련이 되어 있다.

 

피부 변화

유방암세포들이 유방이 쳐지지 않도록 쳐놓은 쿠퍼씨 인대를 침범하여 이 인대를 잡아당길 때, 이 인대가 피부나 유두에 연결되어 있는 것일 경우에는 피부나 유두의 함몰이 생긴다. 또 유방암 덩어리가 점점 커지면 혹이 있는 부위가 불룩 튀어나오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유방암 세포가 피부를 침범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고 피부가 허는 경우가 있고, 오렌지 껍질처럼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구멍이 숭숭 뚫린 모양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림프절 종대

유방암세포가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전이를 하면 림프절이 커진다. 유방 자체의 증상이 없이 림프절 전이가 먼저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 유방암 환자들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증상

연구

대학

(멍울)

유방통증

유두분비물

유두함몰

림프절이 커짐

피부변화

통증이 없음

통증이 있음

A 대학

69.8%

22.0%

1.3%

11.3%

11.3%

25.8%

3.8%

B 대학

96.0%

6.0%

7.0%

2.8%

 

2.5%

 

2) 유방암의 진단 - 커텐 뒤의 사람 알아맞추기

유방에 불편한 것이 생겼을 때 우리가 제일 궁금해하는 것은 이것이 과연 암은 아닌가하는 문제이다. 유방안에 들어있는 것이 암인지 아닌 지를 알아내는 것은 커텐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 누구인 지를 알아맞추는 게임과 같다. 진찰과 방사선검사는 두꺼운 커텐을 쳐 놓고 그 뒤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것에 해당되고, 세포 검사는 망사로 된 커텐을 통하여 그 얼굴을 엿보는 것이고, 조직 검사는 커텐을 젖히고 얼굴을 직접 보는 것이다.

 

진찰

커텐 뒤를 손으로 만져보면 사람이 있는 지 없는 지를 알 수 있다. 또 그 사람의 얼굴 윤곽을 만져봄으로써 남자 얼굴인지 여자 얼굴인 지도 알 수 있다. 진찰을 통하여 가슴을 만져보면 유방 안에 혹이 있는 지 없는 지를 알 수 있고, 그래서 혹이 있다면 이 혹이 나쁜 혹()인지 나쁘지 않은 혹(양성 종양)인지도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아 맞추기는 쉽지 않다.

 

방사선학적 검사

사회자가 커텐을 젖히지 못하도록 한다면 커텐뒤에 조명을 놓고 그 사람의 그림자를 보고 누구인 지를 알아 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이주일씨 걸음걸이처럼 특징적인 동작을 하던지, 최유라씨 처럼 누구나 들으면 금방 알 수 있는 특징적인 웃음 소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도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엑스선이나 초음파와 같은 특수한 빛(?)을 유방에 비추면 유방암은 독특한 모양으로 나타난다. 비싼 커텐을 찢지 않고도 누군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수술이라는 방법으로 피부를 찢는 번거러움 없이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유방암의 유무를 알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 의사들이 상당히 자신있게 암인지 아닌 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혹의 그림자를 보는 방법에 불과하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100% 정확하다고 자신하느냐고 정색을 하고 묻는다면 꼬리를 내려야하는 경우도 있다.

 

세포 검사

물론 유방암 진단을 위한 수술이 위험하지도않고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이상한 것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다 수술할 수는 없는 법이다. 수술을 하지않으면서 좀 더 간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세포 검사이다. 세포 검사는 망사로 된 커텐 뒤에 있는 사람 얼굴을 알아 맞추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이 방법은 상당히 정확하다. 또 거의 통증이 없이 수 분내에 할 수 있는 검사로 결과도 금방 알 수 있다. 세포 병리 학자가 옆에 있는 경우에는 1시간이내에 암세포가 있는 지 없는 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병변의 일부만 보는 세포 검사가 정확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병변의 전체를 대표할 수있는 부위를 채취하여야 한다는 기본 명제가 성립되어야한다.

 

조직 검사

커텐 뒤의 사람이 누구인지 가장 정확하게 아는 방법은 커텐을 젖히고 직접 그 얼굴을 보는 방법이다. 조직 검사를 통하여 혹의 일부 또는 전체를 떼어내서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있는 지 없는 지를 보는 것은 가장 정확한 방법이며 유방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꼭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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