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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치료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암이란?

 

1. 암이란 무엇인가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유방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너무 황당한 대답입니까? 유방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암에 대해서 먼저 알아봅시다. 암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의사들도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은 질문이다. 암이란 세포들의 재생과 증식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세포들이 무한정으로 증식하고 주위 장기로 전이되어 각종 증상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죽음을 초래하는 병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어린 아이가 넘어져 무릎이 까지면 새 살이 나오는데 이때 새 살은 벗겨져 나간만큼만 차오른다. 아들에게 간을 이식해주기 위해 엄마가 자기의 간을 일부분 잘라 주어도 엄마 간은 원래 부피만큼 재생된다. 정상적인 세포는 생체내의 증식 통제 본부에 의해 그 재생과 증식이 정밀하게 조절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계통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가 과다하게 많이 증식되어 덩어리를 만든다. 우리는 이것을 종양이라고 부른다. 이 종양은 영양분만 있으면 무한정으로 증식한다.

 

이 종양중 처음 생긴 부위에서만 비교적 제한적으로 커지고 해가 적은 것은 양성 종양이라고 하고, 성장이 빠르고 신체 다른 부위로 잘 퍼지는 것은 악성 종양이라고 하는데 이 악성 종양이 바로 암이다.

 

일상적인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가 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피임이라는 방법으로 자녀수를 1-2명으로 조절한다. 그러나 흥부는 피임법을 쓸 줄 몰라 자식을 생기는 데로 낳았다. 피임에 실패한 것처럼 세포가 무한정으로 증식한 것이 종양이고, 착한 흥부네 자식들처럼 집안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 종괴) 별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양성 종양이다. 그러나 나쁜 놀부네 자식들처럼 집 울타리(기저막)를 뚫고 집 밖으로 나가 (기저막 침범, 전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주어 패고 (통증), 코피가 나게 만들고 (출혈/분비물), 길 가는 사람들을 막고 (구토 황달 등의 폐색 증상), 남의 집을 부수는 (장기 기능 부전) 등의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 악성 종양, 암이다.

 

Cancer (: 그리이스어로는 Karkinos)라는 용어의 어원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몸에 닿는 것은 꽉 붙잡고 놓지않는 게(Crab)를 닮았다는 데에서 기원하였다. 갈렌은 암에서 사방으로 뻗쳐나오는 정맥의 모양이 게의 다리와 닮았다고 하였다.

 

2.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유방에 돌덩어리같이 딱딱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 바로 유방암이다. 이 덩어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마구잡이로 증식한 암세포 집단과, 이것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몸이 만들어낸 섬유질의 그물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방은 여러 가지 세포로 구성되어있으며 암이 발생하는 세포에 따라 다양한 암이 생겨난다. 유관(젖관)의 세포에서 생겨난 암을 관암종(ductal carcinoma)라고 하며, 유소엽에서 생겨난는 암은 소엽암종(lobular carcinoma)라고 한다. 유관은 기저막에 의해 싸여있는데 암세포가 생겨나더라도 기저막안에 머물러있는 상태를 관상피내암(DCIS : Ductal carcinoma in situ)라고 한다. 그러나 암세포들이 기저막을 뚫고 주위 조직으로 번져나가있는 경우를 침윤성 암(Invasive carcinoma)라고 한다. 침윤성 유관암종이 전체 유방암의 75~85%를 차지하고 있다.

 

 

3. 유방암 얼마나 생기나?

유방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미국의 경우 가장 흔한 암으로 보고되며, 여성 8명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병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에게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암이다. 보건복지부의 중앙암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유방암은 전체 여성암의 14.4%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 수는 지난 19963,801명에서 2010년에는 16,398명으로 15년 새 약 4.3배 증가했다. 발생인구 수만 놓고 보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 등 구미 지역의 2분의 1 혹은 3분의 1 정도이지만, 이들 국가들의 발생률은 감소 추세인 반면, 한국의 발생률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띄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에 비해서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0년의 경우에는 유방암 환자의 평균 연령이 49세로 40~9세가 유방암 발생자 수의 약 37.1%(6,08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50~59세로 약 29.1%(4,772)이었다. 30~39세 유방암 환자와 60~69세 유방암 환자도 각각 12.7%14.0%를 차지했다. 최연소 유방암 환자는 13세였으며, 최고령의 유방암 환자는 9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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