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서브메뉴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OME > 유방센터 > 유방암 치유

유방암 치유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식사

항암치료와 식사

 

항암제를 맞는 동안 식욕이 떨어질 수 있다. 음식 맛이 달라지기도 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암환자에게 있어서 영양가 높은 식단은 면역계통을 강화시켜 암과 싸울 수 있도록 하고, 전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식사를 잘 할 수 있으면 질병과 감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도 높아지고 자존심도 세워준다. 때로는 평소에 먹던 식습관을 바꿔야 할 때도 있는데, 시행착오도 겪어야 하고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가다보면 식사하는 일이 즐거운 일과가 될 것이다.

 

분열 속도가 빠른 구강, , 소장 및 대장의 점막 세포는 항암제에 의해 쉽게 손상되어 구강과 위장관에 여러가지 불편한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40%의 환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입안이 마르고 헐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 등의 구강의 문제가 생긴다. 또 항암제의 위장관에 대한 작용으로 구토나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그것 자체도 불편을 초래하지만 환자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두렵게 만들어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중 상당수는 적절히 조절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1. 구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항암제 치료시의 구강 관리

- 충치나 치주염같은 것이 있으면 항암치료를 하기 전에 미리 치료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 항암치료 직전이나 치료동안에 불소치료를 받으면 치아의 에나멜을 강화하고 충치의 진 행을 막을 수 있으며 입 안의 산도를 낮출 수 있다.

- 솔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치약도 마모성이 적은 것을 사용하라.

- 입을 헹굴때는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알콜 성분이 많은 액체는 사용하지 마라.

- 뜨거운 음식은 입안을 자극한다. 음식물은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조리해서 먹어라.

- 부드러운 음식을 골라 먹고 딱딱한 것은 갈아 먹어라.

(: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 부드러운 과일(바나나), 고구마, 감자, 계란 스크렘블, 카스테라, 푸딩, )

- 마른 음식은 버터나 마가린 또는 소스를 발라 먹어라.

- 자극성이 있는 음식, 신 음식, 맵거나 짠 음식, 딱딱한 음식은 피해라.

물을 많이 마셔라.

 

(2) 입맛이 없을 때

-식사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배가 고플때마다 음식을 먹도록 한다.

-식사시간, 장소, 분위기 등을 바꿔보고 가능하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한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탄산음료나 차, 오렌지, 레모네이드 등의 신맛이 나는 음식을 적절히 사용한다.

 

(3) 입과 목에 통증이 있을때

- 씹고 삼키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

(: , 미음, , 밀크쉐이크, 바나나 및 부드러운 과일, 으깬 감자, 수란, 거르거나 으깬 채소류 등)

- 믹서를 이용해 음식을 갈아 먹는다.

- 입안이 헐면 얼음 쥬스나 아이스크림, 수박을 먹으면 좋다.

- 입안이 쓰리면 빨대를 사용한다.

- 음식을 차게하거나 상온으로 조리해서 먹는다. (뜨거운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한 다.)

- 입안을 자주 헹구어 준다.

- 베이킹 소다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라.

- 입 헹구는 물에 리도카인을 섞거나, 마그네슘 밀크, 베이킹 소다, 글리세린이 들어 있는 액체를 사용하라.

-라이신, 비타민 B와 리보플라빈을 복용하라.

 

항암제중 5-FU는 입안을 잘 헐게 한다. 이런 경우에는 주사를 맞는 동안 얼음 조각을 물고 있으면 좋다. 얼음 조각을 물면 구강 점막의 혈관이 수축되어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따라서 항암제도 구강 점막에 적게 도달하게 된다.

 

(4) 구강건조증이 있을때

- 레몬쥬스처럼 달거나 신 음식을 섭취하면 침 분비가 많아진다.

   (, 입안이 약하거나 인후통이 있는 경우에는 피한다.)

- 딱딱한 사탕을 빨아라.

-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신다.

- 국물이 있도록 조리하여 삼키기 쉽게 한다.

- 침샘 자극제(Salagen)이나 침 대용품(Salivart, Biotene, Viadent, Mouthkote)을 사용하라.

- 입을 헹굴 때는 알콜이 들어 있지 않는 항세균 린스액((Periogard)를 사용하라.

 

(5) 변비가 있을때

- 아침 기상후나 자기전에 찬물을 마시면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잡곡류, 생야채, 과일, 감자 등)을 섭취한다.

- 누워만 있는 경우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한다.

 

(6)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있을때

- 식사도중이나 항암 치료 한 시간전 또는 치료 직후에는 물을 마시지 말아라.

- 음식이나 물은 소량씩 천천히 먹어라.

- 구역질이 날려고 하면 입으로 크게 심호흡하라.

- 민트나 레몬 방울을 몇 방울 입 안에 떨어 뜨려라.

- 튀긴 음식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 단 음식은 피하라.

- 좋아하는 음식에도 혐오감이 생기지 않도록 구역질이 날 때는 좋아하는 음식은 먹지 마라.

- 음식 냄새 때문에 구역질이 날려고 하면 밖에서 조리를 하던지, 조리가 다 될 때까지 밖 에 나가 있어라.

- 음식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상온으로 식혀 먹어라.

- 메스꺼운 음식이 있을 때는 억지로 먹지말고 식사후 약 1시간 정도는 앉아서 휴식을 취 하라.

- 의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의치는 빼놓아라.

- 구역질이 심하면 의사에게 이야기하여 약을 처방 받아라.

 

항암제 치료시 가장 흔한 부작용의 하나는 구역질과 구토이다. CMF치료를 받는 환자의 20%에서 구역이나 구토를 경험하고 CAFAC의 경우에는 이보다 더 많다. 구역은 대개 주사를 맞고 나서 4-6시간후에 나타나고, 수 시간내지 수 일간 지속된다. 시간 간격에 따라 변동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정한 경우도 있다. 구역이나 구토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 각 개인이 어떤 경과를 거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어떤 경우에는 구역질의 공포때문에 약이나 간호사가 주사하는 것만 봐도 구역질이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구역를 치료하는 새로운 약이 많이 개발되었다. 특히 조프란은 효과도 좋고 예전에 쓰던 약에 비해 어지러움이나 우울증같은 부작용도 적다. 구역질이 있을 때는 명상, 시각요법, 이완요법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2.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나요?

 

유방암에 특별히 좋은 음식도, 특별히 나쁜 음식도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권하는 식사법을 지키면 된다. 녹황색 야채나 콩으로된 음식을 많이 먹기를 권한다.

 

(1) 좋은 음식

유기 농법으로 기른 곡식, 유기농 현미밥, 채소, 과일, 산나물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당근, 호박, 콜리플라워

섬유질이 많은 음식--채소, 고구마

요구르트 같은 유산균 제제

발효 식품인 된장, 청국장, 김치 (, 너무 맵고 짜지않게 먹어야 한다.)

육류는 항생제 호르몬을 쓰지 않은 것으로 골라 적당히 먹는다.

모자라는 단백질은 콩단백과 등푸른 생선으로 보충한다.

 

(2) 피해야 할 음식

방부제, 색소가 든 음식

불에 태운 음식

짠 음식

칼로리가 높은 육류

기름에 바싹 튀긴 음식

인스턴트 식품

 

(3)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

조리를 하더라도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맵고 짜고 단 양념을 피하도록 한다.

인공 조미료는 절제하고 발효된 양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검색폼
진료안내 진료예약 온라인상담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건강검진절차
상단으로